최원석 상무는 2007년 공채 1기로 프레인글로벌에 입사하면서 기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입문한 후 PR을 통한 이슈 메이킹, 경험, 제품, 문화, 소비 트렌드를 창출함으로써 PR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 전문성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브랜드 론칭 PR, 공공 PR 및 PR 캠페인에 강점을 보이는 최 이사는 2011 대장경 천년문화 축전, 힐튼 부산호텔 론칭, 호주 레스토랑 Bills 론칭, 그랜드 하얏트 미식골목 ‘322 소월로’ 오픈, 레스케이프 호텔, 네슬레 KITKAT Chocolatory 론칭, 삼성전자 ‘Artistic on BESPOKE’ 캠페인을 담당하였습니다.

또한 공공분야에서는 저출산 인식개선 ‘가나다 캠페인’, 장년 고용 인식개선 캠페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SABRE Awards Gold, Asia PR Awards, 한국PR대상 등 국내외 PR 어워즈에서 18차례 수상하였습니다.

최원석 상무는 현재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광고홍보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