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인글로벌은 미식, 관광, 호캉스 등 무한한 매력을 가진 마카오의 정부관광청 디지털 PR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프레인글로벌은 거대 여행 플랫폼, 항공사, 여행 인플루언서들로 인해 레드오션을 달리고 있는 여행 산업에서 저장을 부르는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로컬가이드라는 컨셉의 '오문동(마카오의 한자 지명 활용)'이라는 이름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했습니다.
여러 채널 중 가장 메인인 인스타그램 채널 트렌드에 발맞춰 펼쳐진 정보를 큐레이션한 콘텐츠와 후킹을 더한 릴스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제작해 23년 대비 저장 534%, 공유 217% 증가한 성과를 얻었으며, 동시에 셀럽 및 여행,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전통적인 관광지를 넘어 독특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24년 5월에는 마카오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카오 한 거리를 그대로 가져온듯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총 5,490명이 방문하고 약 2,000여개의 SNS 인증 콘텐츠가 업로드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