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풀무원더랜드' 브랜딩 캠페인
PERIOD 2024-03 ~ 2025-08

프레인글로벌은 풀무원의 부계정인 ‘풀무원더랜드’를 중심으로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풀무원더랜드는 풀무원의 기존 ‘바른먹거리’ 이미지를 넘어 캐릭터 IP를 활용해 영타깃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인글로벌은 이를 기반으로 기존 SNS 채널에 국한됐던 세계관을 온·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제품의 차별화된 소구점을 부각해 영타깃을 대상으로 풀무원의 브랜드 이미지를 재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프레인글로벌은 풀무원의 기존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영타깃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새로운 소구점을 도출했습니다. 특히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주목해, 건강을 강조하는 기존 브랜드 이미지에 즐거움을 더하는 브랜딩 전략을 기획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영타깃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설계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팝업스토어는 영타깃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동에서 ‘풀떼기의 맛탐정사무소’라는 이름으로 운영됐습니다. 해당 공간에는 풀무원의 캐릭터 IP인 ‘풀떼기’의 세계관을 반영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 가치와 제품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온라인 스토리텔링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내용을 자발적으로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브랜드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그 결과 캠페인은 목표 KPI의 180%를 달성했으며, 풀무원의 기존 이미지인 건강함에 ‘즐거움’을 더한 신선한 시도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팝업스토어에서 경험한 스토리텔링을 온라인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공식몰 기획전을 운영했습니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경험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팝업스토어에서 형성된 브랜드 경험을 제품 구매로 연결하도록 유도해 브랜드와 제품의 소구력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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