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인글로벌은 11번가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소비자들에게 인지시킬 수 있는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
<십일의 차이>을 기획하였습니다.
<십일의 차이>는 브랜드 대표 상징인 숫자 ‘11’ 활용, 11세부터 33세까지 11의 배수로 일반인 출연자를 발굴한 뒤 각 세대별로 유행한, 유행했던 트렌드 상품을 스무고개 문답 형태로 진행하는 콘텐츠로 첫 화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노출되며 (22년 10월 기준) 조회수 515만회를 달성했으며 영상에 노출된 상품은 댓글 내 구매 링크로 고객들의 실질적인 구매를 유도했습니다.
이처럼 디지털 미디어 내 치열한 경쟁 상황 속에서도 ‘콘텐츠 소비 트렌드’와 ‘브랜드 자산’을 반영한 전략으로 해당 콘텐츠 총 누적 조회수는 2,856만회를 기록했으며 유기적 도달·구독자 확보 등
<십일의 차이>의 유기적 성과를 마케팅 비용으로 환산 시 약 14억 원의 효과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