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인글로벌은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미슐랭 3스타 셰프 마시모 보투라와 협업해 선보인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의 론칭PR을 담당했습니다. 이탈리아, 미국, 일본에 이어 전 세계에서 4번째로 한국에 오픈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의 이목이 집중된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프레인글로벌은 구찌 오스테리아의 단순 오프닝 소식 이슈화를 넘어, 레스토랑이 보유한 궁극의 미식적 경험, 서비스, 인테리어 등이 부각될 수 있도록 언론홍보를 전개했습니다. 각 분야별로 국내 탑 티어 매체인 조선일보, 매거진 노블레스, 영자지 코리아중앙데일리의 미식 전문 기자를 통해 ‘마시모 보투라 셰프’의 단독 지면 인터뷰를 피칭했습니다. 또한, 국내 미식 분야에서 영향력을 보유한 미식 전문 기자단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런천’ 행사를 기획해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이 보유한 미식적인 강점을 부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공식 오픈에 앞서 2주 간 진행된 소프트 오프닝 기간 동안 미식 전문 인플루언서 대상으로 ‘테이스팅 행사’를 진행하고, 매거진 피쳐 기자와 편집장 대상 ‘프라이빗 다이닝’ 행사를 진행해 바이럴을 극대화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 오프닝 시점에 맞춰 지면 15건, 방송 3건, 온라인 131건, 매거진 10건으로 총 159건의 성공적인 커버리지 수치를 달성했습니다. 더불어, 약 1천 5백만명 대상으로 이슈 도달률을 달성했으며, 약 27억원의 미디어 밸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은 매월 사전예약 오프닝 때마다 약 3분 안에 예약이 완료되며 현재까지도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