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Digital PR
PERIOD 2020.04 ~ 현재



대한민국 대표 커머스 포털 11번가는 2020년부터 프레인글로벌이 디지털PR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1번가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디지털상에서도 살리기 위해 인스타그램에서 11을 강조, +-11배줌이라는 컨셉을 도입했고 그 결과 평균 인게이지먼트가 기존 3배 이상 증가, 구독자도 4배 이상 증가한 15만 명(2020.09 기준)을 기록 중입니다. 또한 유튜브 11TV를 개국, 입점 셀러는 물론 MD와 함께 제품소개를 예능형으로 풀어내며 커머스 포털 중 유일하게 유튜브다운 콘텐츠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160만 팔로우를 보유한 페이스북은 기존 팔로우와 재미 중심의 소통을 위한 가치 있는 콘텐츠 생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1위의 프레인글로벌은 기획/제작한 콘텐츠가 온라인 채널에만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언론 및 트렌드 보고서에도 소개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일례로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많은 기업들이 거리두기를 제안할 당시 11번가의 ‘가’를 ‘집 가’로 푼 것이 매일경제 지면에 노출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슈들을 발굴해 디지털은 물론 프레인글로벌이 가진 자산을 활용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퍼질 수 있도록 전략적 디지털 홍보를 이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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