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OD 2015.05 ~ 현재

프레인글로벌은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자동차 브랜드, 볼보자동차의 PR 파트너로서 2015년부터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브랜드 도약을 알린 XC90을 시작으로 플래그십 90클러스터와 다이내믹 60클러스터, 밀레니얼을 위한 40클러스터까지 새롭게 출시된 모델들의 미디어 및 디지털 PR을 맡아 성공적인 론칭을 이끈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 프리미엄 세단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 모델, THE NEW S60의 론칭 프로젝트를 담당했습니다.

수입 세단 시장은 최근 SUV 열풍 속에서도 전체 판매의 60% 이상을 기록하며 자동차 브랜드들의 핵심 마켓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이중에서도 중형 세단 시장은 새롭게 수입차를 경험하는 젊은 세대들과의 접점을 찾으며, 압도적인 점유를 차지하고 있는 독일 메이커와 경쟁을 해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프레인글로벌은 2030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한 채널 전략과 새로운 프리미엄 경험을 강조한 키 메시지를 바탕으로 THE NEW S60을 대세의 브랜드, 대세의 모델로 포지셔닝했습니다. 그 결과 공식 론칭 당일, 주요 포털 사이트에 전 연령대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높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출시 이후 9주 이상 중형 프리미엄 세단 최다 관심 모델로 기록되며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