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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ipt] B&B
 여준영  03-20 | VIEW : 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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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프레인이 한해에 수십명씩 뽑으면서 공채 몇기 하는 식으로 이름을 붙이고 있지만
사실상 프레인 공채 1기는
77년생 김지현양이었다.
당시 직원이 네명있을때였는데
넷다 소개를 받아 뽑았었고 (당연하지 세상이 우리회사 존재를 몰랐으니)
다섯번째 직원을 뽑을때 비로소 공채- 공개채용- 을 했고
최초로 나를 모르는 사람이 우리회사에 들어온 것이다.

8년가까이 헌신적으로 일하던 김지현양은
지금 배용준씨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배용준씨가 책을 냈다길래
사인 하나 받아 달라고 했더니
저렇게
싸인과 책과 뱅앤욻슨 헤드폰을 묶어
소포로 보내왔다.

엎드려 받은 절인셈인데
우린 십년전부터 엎드려 절받는 사이였으니
하나도 이상할 것 없다.

김지현양은 언젠가 내 일기에 등장한
홍대앞에서 내게 캔버스화를 강압적로 삥뜯긴 그녀다.
또 지금도 들고다니는 아이팟도 마찬가지로
오래전 내 생일에  김지현 양에게 "사내라"고해서 득템한 물건이다


배용준씨가 농장을 만들면
나는 그녀에게 또 엎드려
소를 한마리 받아낼 생각이다.


아직 솔로니까
관심있는 분 있으면 찾아가서
"너를 내놓으라" 고 엎드려 볼것.


유철우
ㅎㅎ.. 너무 감동적이면서 웃겨요...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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