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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ipt] 양 보다 질 - 박선영
 여준영  11-13 | VIEW : 1,674
stick.jpg (53.2 KB), Down : 18


제 주변에 천재소년은 별로 없는데
천재 소녀는 몇명 있습니다.

그중 한명이 스틱파스 스노우보드맨을 보내주신
박선영양입니다.

넥슨, 엔씨의 신화를 재현하고
이수영, 서지현등 갑부 여성 CEO들의 뒤를 이을것으로
예상되는 박선영양은
투데이 게시물에 등장하는 "그때 그 후배" 이기도 합니다.

언젠간 꼭 같이 일을 해보고 싶고
탐이나는 인재인데
아쉽게도 가는길이 달라
일단은 멀리서 응원만 하고 있습니다만
조만간 같이 뭔가 해보자고 꼬셔볼 생각입니다.

슬슬 어린 사업가로 변신해 가고 있는
박선영양이 바쁘신 와중에도
스틱파스 인형을 보내주셨습니다.

사랑니를 뽑았다는데 빈 자리에 밥풀은 안끼는지 걱정
되는군요

그리고 익명의 스틱파스가 하나 더 날아오긴 했는데
누군지 대충 짐작이 가나.
"내이름이 밝혀지면 더이상 기부 안할꺼야.."
라고 선언할까봐 마음속으로 고마움 전달합니다.

선영양에게는 약속한대로
제 단편만화 1권이 완성되는대로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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