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
 
 
 
 
 

  
[receipt] Nike Design
 hunt  06-26 | VIEW : 2,397
pjygift3.jpg (117.4 KB), Down : 32


한때 나이키를 담당하던 박지영이가
나이키 담당 이사랑 결혼해버리더니
남편 따라 일본으로 훌러덩 떠나 버리게 되었다.

회사를 그만두던날
"이건 꼭 사장님이 가져야 하는것" 이라며
아이스 박스하나를 들고 왔고
그 안에는
꼭 박지영이 같고 꼭 여준영이 같은 물건
여섯마리가 들어있었다.


돌이켜 보건데
박지영이 같은 애는
나를 좀더 일찍 - 내가 사람을 옆에 끼고 일하던 시절- 만났어야
했다. 그랬으면 정말 물건 되었을 거다.

추측컨데
박지영이는 방치된 상태에서
자기 가진 실력의 반도 발휘 안하고 살았다
하지만 그 역시 그의 선택이고 책임이니 억울할것 없다.

단언컨데
박지영이의 자질을 제일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은
남편인 마빈 초우 氏  다음에 나일거다

걱정컨데
박지영이가 외국, 아니 왜국으로 간건
우리회사의 손실 정도가 아니라
한국 PR의 손실이다.

기대컨데
박지영이는 거기 가서도
솥뚜껑 말고 다른걸 운전할거다.

예상컨데
먼훗날 박지영이가  그 운전을 잘 하려면
그땐 진짜 지금처럼 내 한참 밑이 아니라
내 바로 밑에서 혼나면서 일해야 할거다.


이제 나는 누구나 데리고 일할 만큼 한가한 사람이 아닌데
박지영이는 한번 데리고 길들여 볼 만한 선수다.


아무튼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AE가
한동안 알아주는 이 없이 평범하게 살다가
해외로 반출 되어 버렸다.

@ 잘 살거라.







까미
급 부러워지는 동명이인- 11-17  
 LIST  MODIFY  DELETE   
58   [receipt] 치즈그라인더 °[5]  hunt 06/11/03 3599
57   [wish list] bowtie °[1]  hunt 06/10/12 2066
56   [receipt] 작은 정원  hunt 06/09/05 2396
55   [receipt] 비정규아티스트의 홀로그림  hunt 06/09/01 2030
54   [receipt] 생일선물 °[1]  hunt 06/08/10 2253
  [receipt] Nike Design °[1]  hunt 06/06/26 2397
52   [receipt] 트위스트 볼펜  hunt 06/06/26 2299
51   [receipt] Ties °[1]  hunt 06/03/02 2330
50   [receipt] 팬택앤큐리텔앤스카이  hunt 06/01/14 2297
49     [re] [receipt] 팬택앤큐리텔앤스카이  hunt 06/01/19 1800
48   [receipt] i-pod nano의 힘 °[1]  hunt 06/01/03 2530
47   [wish list] Replay @ wizwid  여준영 05/11/03 2145
46   [receipt ] 삼천리 자전거  여준영 05/09/22 2086
45   [receipt] 금줄  여준영 05/07/07 1836
44   [receipt] 이승철 새앨범  여준영 05/07/07 1732
[1][2][3][4][5][6][7][8][9] 10 ..[13]  ≫ SEARCH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