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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계 (色, 戒 ) 공식
 hunt  11-15 | VIEW : 4,960
20071109_2.jpg (58.0 KB), Down : 64


각국의 색, 계 포스터 (출처 : 슈가프로젝트)




lust에 몸을 맡기는 삶  (lust - caution > 0)
끝이 안좋고

caution 에만 순종하는 삶 (lust - caution < 0 )
시작도 못한다


하지만..

lust와 caution이 힘의 균형을 이루고 있는 삶 (lust -caution = 0)
시작도 끝도 없다.

겉에서 보면 완벽해 보이지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사실 이보다 더 허무한 삶이 또 어디있겠는가

자극적이지도 경건하지도 않은
무미건조한
그런 우리 삶




@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김진
야하단 느낌보다 좀 폭력적이고.. 서글프단 느낌?
개인적으론 감독의 전작(브로큰백 마운틴)보다 느낌이 덜해서 살짝 아쉬웠지만 여배우가 매력적이어서 좋았습니다. ㅋㅋ
11-15  


이유진
전 완전히 영화에 완전히 압도 당했더랬죠. 토요일 저녁 혼자 극장 찾았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러다 오늘 사고 치겠네.싶었어요 ㅋㅋ 11-15  


jEdo
왼쪽부터 차례대로,
헐리우드 에로틱 스릴러, 헐리우드 B급 에로틱 (스릴러), 충무로식 (영화보다는 주연배우에 비중을 둔) 액션 영화, 쟝르 불문 일단 야한 영화, 90년대 초반 홍콩 느와르... 의 분위기 물씬 내줍니다.
11-15  


Ssu
저는 2시간 3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빠져서 봤어요.
참 신선한 느낌의 영화더라구요..^^
11-18  


hunt
김진> 예고편 보니까 여배우 별로던데.
유진> 오. 그럼 남자가 색계 하는 극장 근처 서성이면 인연을 만날수도 있..
제도> 역시 디자이너.
Ssu> Ssu씨 댓글보니 오랜만에 한번 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극장간게 괴물이었는데..) 근데 누구랑. ㅠ.ㅠ
11-18  


따뜻한꽃
저, 아직 안봤는데요.. ㅎㅎ 11-19  


hunt
바깥분 부엌칼 하고 친하시담서요 덜덜덜.. 11-19  


따뜻한꽃
칼은 잘 안쓰고 hot fan 정도인데.. 소심하시긴... 11-19  


jEdo
그럼 이 애러운 남정네랑 보실람니까? ^^;; 11-19  


김진
와;; 색계ost 들으며 야근하다 들렀는데, 이곳에 도플갱어가 살아요. @_@ 11-20  


따뜻한꽃
ㅎㅎ 제도님 black dog.. 데리고요? 11-20  


hunt
제도 > 여성 두명 데리고 오시면 콜 ㅋㅋ
진> 그렇게 따지면 도플갱어는 네이버 어디에나 살고 있어요 ^^
꽃 > 개말고 여성두명.
11-20  


따뜻한꽃
저희 팀이 여자만 셋인 걸 아신거예욧 11-20  


나침반
헛! 첫 줄 쓴 '김진'이 '나침반'으로 이름 바꾸었습니다~. ^^
그리고 여배우에 대한 매력은 영화 보고 나니까 드는 생각이었습니다. 저도 예고편으론 참 대륙스럽다(중국 여자들만의 묘한 느낌 ㅡ,.ㅡ) 이 정도뿐이었습죠. ㅋㅋ
11-20  


hunt
꽃 > 셋중에 누가 검둥개를 맡게 되나요 ? ^^
나침반> 명동으로 갈까요 종로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11-20  


jEdo
이거이거.. 검둥개를 어디서 구한다.. -_-;; 11-21  


요시농
저는 이영화 보고나서 '몸으로 대화한다'라는게 뭔지를 알았다는...색이 계를 결국 이겼죠. 그리고 사랑이 색을 이겼고. 사랑은 결국 죽음으로 귀결되고. 그 죽음도 결국은 이미 그 둘이 알고 있었던 계의 끝이요 색의 끝이었다는. 11-25  


이화미
색계는 누군가에게 서서히 그러나 미치도록 빠져들어 본 경험을 못 해본 사람에게는 야한영화. 그런 경험을 해 본 사람에게는 보고 또 보고 싶은 영화.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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