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
 
 
 
 
 

  
-- 故 최은석
 여준영  02-20 | VIEW : 8,543
ces2.JPG (71.8 KB), Down : 10


어제 장인어른을 묻은 양지바른곳에 다녀와서
5일만에
꾸역꾸역 사무실에
겨우겨우 일하러 앉았다.

앉자마자
이모션 정주형 사장으로 부터
최은석군의 죽음에 관한 문자를 받고
이후로
몇몇 친구들로부터 같은 문자를 더 받았다.

몸이 떨리고 손에 힘이 빠져
자낙스를 한알 먹고
한동안 히터 아래 담요를 쓰고 앉아 있다가
오한과 구토속에서
자낙스를 두알 더먹고

지금껏 아무 일도 못했다.


약기운에
두려움이 가시고
삶과 죽음에 대해
쿨 해진다.


대단했던 최은석과 이미 같은 시대를 살던 사람들은
또 이제사 최은석은 대단했다 말 하겠지.

너 답게 갔네
잘가.


임용진
삼가 명복을 빕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분은 아니었지만 hunt blog에서 처음 접하고 대단한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디스트릭트 웹사이트 둘러보면서 감탄했던 기억도 납니다. 함께 슬픔을 나눕니다. 02-20  
최은석
............
....RIP.
02-21  
김원영
고인의 죽음을 웹상에서 접하고, 어디선가 낯익은 이름이다 싶어 생각해낸 곳이 헌트블로그 였습니다.
헌트님도 많이 슬프겠구나 싶어 바로 찾아왔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2-21  
lululala
RIP.
그런 와인선물도 다시는 없겠네요.
그리움만 쌓이고..
02-21  
박수현
저도 이 곳에서 처음으로 알게된 분이었는데 기사보고 정말 놀랬어요.. 평온히 쉬시길.. 02-21  
홍지석
삼가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잠드시길..
헌트님의 글을 통해 알게됐고 이런저런 기사를 찾아보며 그분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설레였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02-22  
 LIST   
46   김대명 라이브 °[1]  여준영 13/08/25 11027
45   류승룡 °[8]  여준영 12/02/24 23585
44   우상호 °[1]  여준영 11/10/29 5557
43   김무열 °[10]  여준영 11/05/20 21693
42     -- 김무열 (2) °[2]  여준영 12/02/20 10284
41        ---- 김무열 (3) °[3]  여준영 12/11/14 4346
40   김재중 °[5]  여준영 11/04/05 81569
39     -- 김재중 (2) °[2]  여준영 11/09/17 21307
38        -- 김재중 (3) °[1]  여준영 12/07/04 7907
37   이흥주 °[6]  여준영 10/08/01 11976
36   故 김민경 °[17]  여준영 10/06/04 20191
35   최은석 °[11]  여준영 09/10/08 24877
    -- 故 최은석 °[6]  여준영 12/02/20 8543
33        -- 故 최은석 °[2]  여준영 12/02/27 7166
32   故 노무현 °[45]  여준영 09/05/23 64835
1 [2][3][4] SEARCH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