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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컨설팅 "다움"과 "답지않음"
 hunt  07-02 | VIEW : 3,361
사진_2932.jpg (44.8 KB), Down : 68


1. 남성판 신데렐라 만들기

변신하고 싶은 세 남자가
피부과 갔다가
헬스클럽갔다가
마지막코스로
내가 진행한 이미지컨설팅을 들었다는
기사다.


내가 쓰지 않았는데
내 이름이 붙은 최초의 기사다

완소녀 성상현 팀장이
내가 그들과 미팅한 내용을
메모로 요약해서  
잡지사에 피드백 해줬고
잡지사는 그걸 내 이름의 원고로 썼단다



2. 정태호 선배가 이해찬 캠프로 옮겼다.
조만간 총선에 나오려나보다.



3. 태초에
이미지-평판-실체 이 세가지가 있다.

이미지는 홈페이지에 멋진글 몇개만 써도 관리된다.

평판은 실제 옆에서 보고 일한 사람들에 의해 정해진다

실체. 이건 진짜 그사람의 가치다.


대통령 후보가 100표의 표를 얻었다면
그중 90%는 이미지 덕이다.

지난 몇개월간 술자리에서
이후보가 어떻고 저후보가 어떻고 얘기한
사람들은 모두 그사람의 이미지를 말한것이다.

평판과 실체에 대해 이야기할 자격있던 사람은 거의 없었다.


평판은 실체를 반영하지만
안타깝게도
평판이 이미지를 만들지는 못한다
모수 자체에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평판을 이야기할수 있는 사람은 그사람 주변의 10명이고
이미지를 느끼는 사람은 그사람과 멀리떨어진 1000명이기 때문이다

홈페이지 보고 그사람을 좋아하는 혹은 싫어하는 사람 천명을
실제 옆에서 일해본뒤  얼마나 유능한지 무능한지 느낀 열명이
설득 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4. 나는 운좋게 정치인의 옆에서 일한 사람들이 말하는
평판 - 이미지가 아닌, 실체에 가까운 - 을
직접 들어볼 기회가 많다.

그런데 듣다보면
좋은 평판 베스트 10 안에
아주 의외의 인물이 많아 놀랍다.

골프치다 짤리고 경직되고 막말해서
비호감이라는 이해찬.

성추행하고도 뻣뻣해서 능력은 고사하고
인간성까지 의심받는 최연희

이 두사람이 좋은 평판 1-2위를 다툰다.

이미지만 보게 되는 우리눈에 안보이는
뛰어난게 뭔가 있는가 보지.


5. 살다보면 그 반대 케이스

이미지는 포장 되어있는데
일을 함께 해보면
실체가 별로인 사람을 만나게 된다


별로인 실체는 참아줄만 하다가도

알고 보니 의외로 부하,동료로 부터의 평판까지
좋지 않은걸  알게 되고 나면
그걸로 끝이다.



6. 평판은
태생적으로
바이어스로 부터 자유로울수 없으므로
100% 신뢰 하는건 위험할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판 한두 구좌는
고결한 척 쌓아놓은 이미지 일만 구좌를
뒤집을 진실의 힘을 가지고 있다.




김동욱
제 눈에 가장 안타까와 보이는 것 : 실체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사람이 평판까지도 이미지 메이킹 하려 발버둥 치는 모습. 짧은 시간 '본질'에 충실하려 노력하면 조금이나마 변해가는 것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상황' 의 유혹에 말려 하루하루를 발전없는 모습으로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살아나가는 제 자신을 종종 봅니다. 이 모습이 정당화 되어지는 것 만큼 무서운게 없겠죠. (중언부언...ㅡㅡ;;) 07-03  
hunt
안그러실거 같은데요 ^^ 07-03  
Mr.jung
'이해찬은 정말 일 잘한다' 이게 제가 첫번째로 들은 정치인의 평판이었습니다.
그 선배분 힘드시겠네요.ㅋ
그런데 정말 이, 최 두 분 다 이미지는 아놔 상황. ㅡㅡ^
07-04  
신원일
이해찬 전총리 얼마전에 회사 방문해서 이야기 나누었는데 소탈하고 예상외로 좋던데요^^ 07-07  
hunt
Mr. jung > 선배분은 청와대 대변인을 하셨던 분이예요. 대선보다 총선이 더 기대되는 상황이죠
신원일 > 참여정부의 특징 . 바로 옆에서 보면 다 괜찮은 사람들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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