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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100404
 여준영  04-09 | VIEW : 7,978
SDC14166.jpg (140.5 KB), Down : 49


은비가 비닐을 뒤집어 쓰고 가만히 앉아 있습니다.
제가 말걸어주길 바라는것 같습니다.

= 너 왜 그러고 있니
+ 저 신상품이예요.





= 아빠 성형외과가 뭐예요
+ 얼굴 고치는데
= (화색이돌며) 진짜요 ?
+ 어
= 찌그러진 얼굴도 고쳐줘요?
+ 어
= 헤 ~^^
+ 왜 너 어디 고치고 싶어?
= 네
+ 어디
= 눈이요
+ 어떻게
= 아빠눈알처럼요
+ ㅋㅋㅋ
= 입도요
+ 어떻게
= (손으로 양쪽 입끝을 끌어올린다) 이렇게요. 스마일이요
+ 그건 그냥 니가 웃으면 돼
= (쇼윈도를 쳐다 보며 한참 웃더니)
    안되잖아요 ... 아무리  웃어도.


@ 4월 4일 강남역을 손잡고 걷던중 나눈 대화.








이옥렬
하하하하. 저, 신상품이예요... 은비는 정말, 특별한 상상력을 가진 것 같아요.. 무언가를 집중해서 보고 있는 오빠와 다르게 저 무심하고도 시크한 은비의 실루엣. 은비는 정말 멋진 소녀입니다^^ 04-10  


hrk
동감입니다... 또래보다 대근육이 많이 발달했던 은비는 이제는 또래가 생각지 못한 소소한 것에도 관심을 갖고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멋진 소녀로 크는 것 같아요. 04-12  


홍성복
문득 은비엄만 어떤사람일까 궁금해지는건 뭔 이윤지ㅠㅠ..분명 멋진 여잘껴.... 04-18  


이지만
ㅋㅋ 은비...... 04-26  


권채영
하하. 은비가 커서도 이런 기발한 발상이 숨쉬는 어른이 되면 좋겠어요. :) 06-09  


이정하
은비 너무 귀여워요ㅠㅠ!! 주옥같은 은비어록들 :) 07-08  


노랑딸기
저런 딸을 저도 키우고 있습니다 ㅋㅋ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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