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
 
 
 
 
 

  
수애여름
 2010년 09월06일 ( )  여준영의 일기  VIEW : 2,979




저 영화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3분
지난주 본 영화중 제일 기억에 남는 씬
아니 어쩌면 한국영화 통털어 몇손가락안에 꼽을 만한 명장면.
적어도 내눈엔.


요즘 매일
Hunt Theater 에서 영화 한편씩 보고 있는데 (물론 일때문이다)
지난 주말엔 오랜만에 스크린대신
TV영화 두편을 봤다.

토요일엔 조지클루니를 다시보게 만들었던 굿나잇앤굿럭
(PR하는 사람은 무조건 봐야되는 영화다)
그리고 일요일엔
비평가와 관객 모두로 부터 외면받았다는 "그해 여름"

전반부를 좀 더 서정적으로 찍었다면
좋은 영화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듣던것과 달리 "그저 그런 사랑영화"는 아니어서 놀랐다.


나쁜 영화에 사람이 들게 할수 있는 마케팅은 없다. 콘텐츠가 전부다
그런데
좋은 영화에 사람이 들지 않는 사연은 많다. 어쩌면 마케팅이 절반이다.  


이병헌의 연기도 좋았지만
평소 별로로 생각했던
수애를 재발견 한 영화 그해여름. 수애여름









eng_82
좀 나이가 있어야 제대로 "느끼는" 장면 중 하난 것 같아요. 뭐 (미)중년까지는 아니더라도요^^ 09-06  


Piglet
이병헌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기대 별로 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감동적이었던 영화지요. 09-07  


여준영
eng_82 > 두 배우의 두려움에 떠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눈물나는게 중년이라 그런건가..
Piglet > 저도 중반까진 뭐 이래. 하면서 봤는데 다보고 나니 유리의성 첨밀밀 뭐 그런거 못지 않아요.
09-07  


SEAN
저렇게 싱각하지는 않았지만 비슷한 상황에 처해 본적이 있어, 저한테는 보면서 많이 울었던 영화였습니다. (이 한줄을 쓰려고 회원가입했습니다.) 09-14  

 LIST   
795 { 2010년 12월22일 :: }   크리스마스 이브 준비안된사람들을위한 준비덜한 저녁식사 @퓨어아레나  °[2] 3337
794 { 2010년 12월20일 :: }   약속 2010  °[4] 3205
793 { 2010년 12월06일 :: }   Pure  °[2] 2496
792 { 2010년 11월01일 :: }   Snow prain cat  °[1] 4000
791 { 2010년 10월23일 :: }   140 diary (4) : 8월 1일 ~ 8월 31일   2978
790 { 2010년 10월19일 :: }   Underconstruction  °[8] 3230
789 { 2010년 10월10일 :: }   In the land that your farther knew  °[2] 2379
788 { 2010년 10월11일 :: }   heritage  °[2] 2151
787 { 2010년 09월20일 :: }   민족의 명절, 선한자들의 대이동  °[10] 3722
786 { 2010년 09월20일 :: }   140 diary (3) : 7월 1일 ~ 7월 31일   1738
785 { 2010년 09월07일 :: }   준수,유천,재중,프레인.  °[4] 4712
{ 2010년 09월06일 :: }   수애여름  °[4] 2979
783 { 2010년 08월19일 :: }   140 Diary (2) : 6월 10일 ~ 7월 1일  °[8] 2942
782 { 2010년 08월13일 :: }   고맙습니다 (5)  °[3] 7205
781 { 2010년 08월11일 :: }   Prain Entertainment  °[2] 3168
[1][2][3][4] 5 [6][7][8][9][10]..[57]  ≫ SEARCH
Copyright 1999-2014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