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
 
 
 
 
 

  
140 Diary (2) : 6월 10일 ~ 7월 1일
 2010년 08월19일 ( )  여준영의 일기  VIEW : 2,967
6월 트위터 수동 백업입니다.
(순서는 밑에서 부터 입니다)




회사 문닫고 여행들 가는날. 면세점을 싹쓸이 하며 들뜨고 즐거운 모습들 보니
큰 무리 없으면 매년 보내줘야겠다는 생각 잠깐 (공식 발언은 아님^^)

얼리 버드 캐치 더 숙희. 친필 싸인있는 숙희 데뷔앨범 ( with 환희, 엠씨몽) 이 하나 있는데 필요하신분께 보내 드릴께요
이거
http://tweetphoto.com/29870311

작년에 官과 분쟁이있었다. 세금몇억을 부당하게추징당할뻔했는데 다행히무죄(?)로 판결났다.
그때 속으로 "죽어라 번돈 엄한데뺏기느니 혹시세금 안내게 되면 그 돈 다 직원위해 써버릴테야" 하고 다짐했는데 그 다짐대로 되었다.
(아니 사실 좀 많이 초과중)

어쩌다 보니 대중가요 가사를 하나 쓰게 될것 같은데. 사랑얘기 이별얘기 말고 OK캐시백 ?CF "당신이 소중하게 번돈" 편에 나오는 여자 (화장실에서 서럽게 울고 편의점에서 계란 까먹는)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전에 25년 선배님이 회장으로 계신 회사의 경영방침과 비전과
프랑스 디자이너가 만들었다는 새 CI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set 을 PDF로 만들어 보내드렸다.
Fee는 그 회사에서 나온 여성용 화장품 한세트.

남성이 혼자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의 스파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 (들어설 때 마다 늘 어색하고 부끄러워)

Andante non troppo. 느리게 그러나 너무느리지는 않게..... 제주신라호텔 창립 20주년 음반을 들으며 야근 준비중.
http://tweetphoto.com/29657895

듀퐁. 개츠비라인.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도 사고싶게 만드는 브랜드스토리
Cling 소리 좀 들으며 몇달 갖고놀다가
나중에 누구가에게 선물할 예정
http://yfrog.us/hqr97z

고개 들어 나를 봐요 슬퍼하지 말아요
http://tweetphoto.com/29600301

비오는 제주 지저분한 룸 얼론
http://tweetphoto.com/29497621

http://tweetphoto.com/29470403

이렇게 비오는날 우비 입고 한라산 꼭대기에 가면 웬지 삼순이가 울고 있을것 같다

비와서 모든 스케줄 취소. 서귀포에서 점심 먹을 최고의 식당좀 추천 해주세요

로비에서 단체응원 한다고 해서 내려왔더니 view 가 ...사람들 등 밖에 안보여
http://tweetphoto.com/29269303

Somebody's watching me
http://tweetphoto.com/29229361

좀 과분한 욕실 http://tweetphoto.com/29215742
좀 과분한 객실 http://tweetphoto.com/29212489
좀 과분한 미니 바. http://tweetphoto.com/29293514

연풍연가 찍으러 제주도에 왔는데 고소영이 안보입니다 ( 아 나도 장동건이 아니구나 참 ) 다행히 비는 그쳤습니다

공항가는 차 안. 방현주양이 꼭 읽으라고 손에 들려준 책.
http://tweetphoto.com/29180399

축구때문에 못가는분들 생기면 그분들 축구 끝나고 따로 보내드릴 겁니다

광화문 미팅할 직원들 나눠주려고 저렇게 나눴는데 차에 타서보니 다 놓고 왔어요 ㅠㅠ
http://tweetphoto.com/29023932

어제 꽃집 찾아 다녔다는 제 트윗을 불쌍하게 봐주신
@jintonic76 님이 본인처럼 아름다운 꽃을 보내주셨습니다.
http://tweetphoto.com/29018065

7월 1일 저희회사가 잠깐 문닫고 전원 해외여행 가는 날인데
한국축구가 8강에 가면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남아서 일하는 직원이 생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기대했던 일이 우려했던일이 되는 아주 희한한 상황이지요. 짚신장수 나막신장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이거 어때요 오른쪽 스피커가 턴테이블 뚜껑이예요 포터블 이죠 지금 갤러리에서 발견했는데
http://tweetphoto.com/28848955

At 박경미 트리니티 갤러리 http://tweetphoto.com/28838916

아픈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medicine, 약자를 사랑으로 보호해주는 law, 사회에 대한 사랑을 기반으로 business 가
beyond 키팅선생 일지도.. RT: @echojuliett "Medicine, http://tl.gd/23bcrk

오기가 생겨서 오늘 지나가다 본 꽃집 몇곳 더 가봤는데 다 문닫았어요. 화류계는 번성하는데 화초계에는 도대체 무슨일이 있는건가요.

그제 단골꽃집에 갔는데 카페로 바뀌어서 꽃대신 빵사오고
어제 다른꽃집에 갔더니 옷집으로 바뀌어서 꽃대신 보타이랑 모자사오고
오늘 근처꽃집에갔는데 돈부리집으로 바뀌어버렸다. 내가 아는 꽃집이 모두 문을 닫았다.
그래 꽃보다 먹고마시고입는게 급한거니까.

개인 혼영. http://yfrog.us/jqyctz

강남 사옥 간판을 미국의 작은 동네 극장 영화 상영 안내 판넬 처럼 저렇게 붙이려고 작업중입니다.
층별 소개 글씨를 뗏다 붙였다 재미있게.
http://twitpic.com/1z6gxk

어제 그리스, 일본, 뉴질랜드, 호주 는 24강에 안착했고 한국은 탈락했다. 축구말고 MSCI 선진지수 얘기.
  
후배가 혼자라고 술 사달라고 해서 운동 포기 하고 약속 취소하고 달려가서 술 마셔주던 중 ...
애인이 홍대에서 축구보자고 부른다며 휙 가버린다.
아까까진 평온하고멀쩡하던내가 갑자기 외로워지는순간.. 착한사람들이늘겪는일이다.
나도 확 삐뚤어질까봐

그리스전때는 늘 타던 한강자전거를 포기했고
아르헨티나전때는 강남도로를막는 옆기적인 발상 때문에 원래 5분걸리던 퇴근길이 40분 걸렸다.
내일 새벽 누군가 내 침실 창밖에서 부부젤라를 불어 잠을 못자게 되더라도 우리는 참아야된다.
마이너리티의 "일상"은 신성 불가침 집단 최면 축구앞에서 다 깨져도 닥치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누군가 축구말고 더 중요한 아젠다로 협조를 구하면 그들은 동의할까.

제 여행 컨셉은 목적지가 아니라 출발지에 기인합니다.
어디를 가고싶어서 여행간적은 거의 없었고 여기를 떠나야 하는 상황일때 아무곳으로든 가는 편입니다.
(한 잡지사와의 여행의 기술에 관한 인터뷰 中 )        

바나나는 저온에 보관 해도 안되고 어딘가에 닿아 있어도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방엔 이거 http://tweetphoto.com/28505759

My new camera. EX1. 이 카메라를 기획하고 만드신 @Camera4u 께서
제 카메라를 바꿔주고 싶다며 보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잡스로부터 아이폰 받은 기분이랄까 http://twitpic.com/1yw2d2

어머니들이 "짜장면이 싫다"고 하지 않고
" 나도 짜장면이 좋지만. 너 많이 먹으라고 양보하는거야" 라고 말 해줬더라면
세상이 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

이시각 강남역  살수차 동원해 주인공 비 맞는 씬 촬영중 http://twitpic.com/1yimdw

일요일 밤엔 hunt theater  ( 보고나면  영화와 똑같은 일을 겪게되는 신기한 극장)
http://twitpic.com/1ygns9

십년뒤에 아이들에게 아빠가 보던 영화가 사방벽장에 가득한 작은 극장 하나를 선물하려고
매주 일요일 DVD 를 사기 시작한지 벌써 3년이 넘었다  
이제 벽 하나가 채워져간다 http://twitpic.com/1yg1n4

이안에 내 애인있다. http://twitpic.com/1y4iod

잘 생각해보면 세상은 남과여,노와소,부와빈,좌와우,적군과아군, 선과악 으로 나뉘는게 아니라 "나"와 "나 아닌것"으로 나뉜다.

아마추어는 남이 "그동안 뭘 했는지를 참고" 하기 위해 기존사례를 조사한다.  
그리고는 사례에 나온것과 비슷한걸 만들어 낸다.
프로는 남이 "그동안 뭘 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기존사례를 조사한다.
그리고는 사례에는 없던 새로운걸 만들어낸다.

저희 신입사원들이 첫월급으로 회사에 떡을 돌렸다고 합니다. 귀엽군요
RT @sbfile 신입사원들이 정식직원되고 첫 월급 탔다면서 돌린, 자신들 얼굴이 들어가 있는 미니 카드와 떡.
http://twitpic.com/1xq6ho
        
I feel achy all over my body.. ..
        
http://twitpic.com/1x1aw5

PCG 아톰그룹 세미나 안내  http://brandapp.co.kr/seminar

"카페 프레인 운영할 셰프를 구하고 있습니다..
정통다이닝 셰프들은 소개해주는 분들이 많은데 저희가 찾는 분은
개성있고 캐쥬얼한 메뉴와 빵등 기본메뉴를 잘 준비해줄 젊은 분입니다.
소개좀 시켜주세요."

"옆 건물 공사 소음 때문에 짜증이 나는데 평소와 달리 아무 컴플레인도 못하고 있다.
다음주엔 우리 건물 공사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동안 화를 냈던 수많은 일들 중 대부분은
"역지사지해보면 참았어야 옳은 일" 이었는지도 모르겠다.

한때 제자(?)였던 박지성군이 수업끝나고 여기저기 해준싸인들 http://twitpic.com/1wmxvi

"SBS의 단독중계가 볼권리를 침해한 처사라는 말이 많았는데...
세방송사가 다 축구를 중계 하지 않은 덕분에 축구 아닌 다른 프로그램을 보고싶은 시청자의 권리가 보호된 건지도 모르겠다.

페어웨이 잔디 상태만 보면 오늘 친 "이스트밸리"가 국내 최고인것 같다.
오늘은 거의 매홀 레귤러 온 하면서 아주 좋은 스코어를 기록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가명으로 체크인 한 바람에 어디가서 내 스코어라고 말할 수가 없네.

오늘 KBS 심야토론 수준 참 .....


바오는토요일이다. 임신한직원이 입원했다길래 병문안왔더니 침대위에 노트북이있었다.
어제는 고객을 병원으로 불러 미팅도 했다고 한다.
아는 의사 방에서 그 친구 챠트를 열어달라고해서 봤다.
다시병실로가서 노트북과 핸드폰을 뺏어 저 빗속에 던져버리고싶었다.

아뇨 아픈데 일하는게 속상해서 그런겁니다. 노트북 하고 폰없으면 일 안할테니

예전에 쓴 잘 혼나는 법  첫머리에 등장하는 직원이 바로 병실에서 일하고 있는 그  친구 입니다


앗. 아주  먼 옛날에 이코노미스트에 내가 기고한 글중 재밌는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 만일 스티브잡스가 갑자기 쌩뚱맞게 휴대폰을 만들겠다고 하면 어떤일이벌어지겠는가,
중략.. 스티브잡스의 핸드폰은 주목받을 거다. 그게부러운가? 그럼당신도 PI 해라"
그 기고문이 여기 퍼날라져 있네요
중간에 잡스 얘기 나오고 PI가 뭔지도 나옵니다.
http://blog.joins.com/jkrepo/9372968
        
Ketchum and Prain Form Strategic Partnership in South Korea http://bit.ly/9QRnvC

기업들은 트위터에서 "저 여기있습니다" 라고만 하면 좋겠다. (팔로우좀해주세요 보채지말고)
"제 생각은 이래요" 했으면 좋겠다 (촌스럽게 "무한 RT 바래요" 하지 말고)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했으면 좋겠다 (관심주면 경품줄께요좀 그만하고)
전자는 PR(public relation)이고 후자는 광고 인데 자꾸 광고하면 모냥 빠진다.

한국 모든 기업 트위터들의 가장 큰 문제는  
담당자 수준이 그 기업 수준을 대변하게 되어있는 황당하고도 위험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RE: 밥먹었냐묻기.이게회사결정사항이라고칩시다. 밥먹었니? 밥먹었어요? 처묵었니? 밥때렸니?.라고 말하는건 담당자가 하게되어있지요.
노티스는 많은컨버세이션을 창출하는데 그컨버세이션 톤앤매너는어디에기인할까요.

RE :회사가아니라 화자의수준에기인합니다.
그분이 진짜 고수라면 또 회사에 제대로 기여하려면 우리눈에 "그분"이 보이면 안되고 "그회사"로 보여야 합니다.

녹색은 미니어처  빨강색은 진짜의자
http://twitpic.com/1vsyl3

BBB (Blue Butterfly Ball). http://twitpic.com/1vq28t

제가 일때문에 이 두개를 전달받아 직접 먹어보며 임상실험중인데 효과가 엄청납니다  
문제는 동시에 먹기 시작한 탓에 둘중 어느게 그 효과의 주인공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따로 실험후 확신이 서면 공개할께요
http://twitpic.com/1vpzcp

베이스 기타 방문 선생님 구합니다.

"디자인 보는 눈은 높은데 디자인 직접 할 능력이 없다는 건 엄청난 재앙이다.
내 얘기다.
그렇다고 할수 없이 차선으로 누군가에게 디자인을 맡긴다면. 그건 나와 디자이너 둘다에게 재앙이다.
완벽한 디자이너와 일 할수 있다면 내 재산 반이라도 주겠다."






정자원
모두 제가 헌트님의 존재를 알기 전의 일들 이네요. 선물받은 책은 재밌으셨나요? 08-20  


여준영
차안에서 멀미나서 못 읽었어요 ^^ 일본은 아직도 덥지요? 08-20  


정자원
너무 더워서 한달 동안 서울 와있어요. 9월 2일에 도쿄로 다시 돌아가요. 준비하고 계신 카페 가보고 싶은데, 못보구 가네요. 08-21  


여준영
9월 말 도쿄행 티켓을 예약해 놓긴 했는데 또 뭐가 발목을 잡을지 모르겠습니다. 08-23  


lululala
트위터와 페이스북앞에선 속수무책인 중국생활...고맙습니다. 08-23  


김아진
책, 제가 안보내드려도 다 보시게 되네요.^^ 08-25  


정자원
9월 말이면 날씨도 좋고.. 일하러 가시는거예요? 롯본기-아자부 일대를 돌아다니시면 제가 발견할지도 몰라요.^^ 08-25  


여준영
룰라> 중국은 안되나 보군요
김아진> 아직 못읽었어요 ^^
정자원> 계획대로면 롯본기에 있다가 나가사끼가서 며칠 있을 생각이예요
08-25  

 LIST   
795 { 2010년 12월22일 :: }   크리스마스 이브 준비안된사람들을위한 준비덜한 저녁식사 @퓨어아레나  °[2] 3351
794 { 2010년 12월20일 :: }   약속 2010  °[4] 3218
793 { 2010년 12월06일 :: }   Pure  °[2] 2514
792 { 2010년 11월01일 :: }   Snow prain cat  °[1] 4011
791 { 2010년 10월23일 :: }   140 diary (4) : 8월 1일 ~ 8월 31일   3015
790 { 2010년 10월19일 :: }   Underconstruction  °[8] 3239
789 { 2010년 10월10일 :: }   In the land that your farther knew  °[2] 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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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 2010년 09월20일 :: }   140 diary (3) : 7월 1일 ~ 7월 31일   1751
785 { 2010년 09월07일 :: }   준수,유천,재중,프레인.  °[4] 4729
784 { 2010년 09월06일 :: }   수애여름  °[4] 2998
{ 2010년 08월19일 :: }   140 Diary (2) : 6월 10일 ~ 7월 1일  °[8] 2967
782 { 2010년 08월13일 :: }   고맙습니다 (5)  °[3] 7251
781 { 2010년 08월11일 :: }   Prain Entertainment  °[2] 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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