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
 
 
 
 
 

  
살림
 2009년 02월01일 ( )  hunt의 일기  VIEW : 1,662
사진_091.jpg (83.6 KB), Down : 87


삼치 구이 준비중 :  손질한 삼치에 굵은 소금




한달 전 쯤
장모님이
모래알 보다도 더 굵은 소금을 싸주셨다

얼마뒤
아내에게 확인한다

"지난 번 준 소금은 어땠니 먹을만 하니 "

아내는 그 소금이 집에 있는지도 가물가물하다

내가 대신 대답한다

"맛 있어요
끓일때 넣으면 좋아요
그런데
볶음이나 무침에는 맞지 않아요. 잘 녹지 않더라고요"

다시 물어보신다

" 그래서 곱게 갈은것도 또 보냈는데 "

이번에도 내가 대신 대답한다

" 네 그래서 양념할땐 그걸 쓰고 있어요
그리고 고추장은
매실맛이 좀 강하던데요 "



나는
며느리인가 사위인가.




이유경
며느리겸 사위 ㅋㅋ 02-01  


한옥선
내가 장모님이라면 엄청 사랑해드리겠는데요^^ 02-01  


hunt
유경> 그럼 제가 따님과 아드님과 동시에 결혼한건가요.
옥선> 사랑 많이 받고 있습니다. (토란국에 토란을 스무개도 더 넣어주신다는)
02-02  


아침
굉장히 바쁘실텐데도 참 가정적이시라는 ^^:: 배워야겠네요 ^^ 02-02  


hunt
가정적이라기 보다는 주방적이란 말이 더 맞을것 같습니다. 02-02  


손진
헌트님 너무 멋있어요 ^^ 02-03  


hunt
소금 몇번 뿌렸을 뿐인데 ^^ 02-04  


이경섭
웃지 않을 수가 없네요. 며느리인가, 사위인가... 라니... ㅋㅋㅋ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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