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
 
 
 
 
 

  
육지로 돌아오다
 2009년 01월19일 ( )  hunt의 일기  VIEW : 1,345
사진_108.jpg (65.1 KB), Down : 81


제주시 연동 소재 부띠크 호텔
보우메 꾸뜨르
고즈넉한 내 화이트 셔츠.

서울 청담동 모씨가
야심차게 제주도에 만들었다는 호텔이다.




혼자 여행할때 좋은점 중 하나는
"여행자처럼 밥먹기" 가 된다는 것이다
서울에선 여행자처럼 밥먹기가 안된다

아우디 한대 렌트해
제주시내를 돌아다니다가
말로만 듣던 유리네 식당에 들어가
점심을 먹었는데
명불 허전
정말 끝내줬던 아! 자리 물회.

유리인지 유리 동생인지 유리 조카인지 모를
아가씨가
"서울에서 오셨어요? " 하고 묻지 않고
"육지에서 오셨어요? " 하고 물었는데
그말이 참 정겨웠다.




" 나는 원래 골프 치는걸 좋아했어
그런데 이 골프장을 만들고 나서
오히려 골프를 안치게 되더군
내가 만든 필드에 나갈때 마다
저기는 이렇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저부분은 이렇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자꾸 눈에 띄어서
속상해서
나갈수가 없어"

2일동안 먹여주고 재워주고 골프치게 해주신
김정수 회장님의 말씀을
그 만족하지 못함을
감히 조금 이해할수 있을것 같았다.



나는 제주도가 좋다.
며칠 뒤에
장선우 감독 옆집 땅 어떻게 생겼나 보러
다시 내려갈 계획이다.




hrk
저도 제주도가 막~ 좋아요. 그냥 좋아요.. ^^ 01-21  


한옥선
요번연휴 혼자 제주도 여행좀 해보려했건만 비행기표가 안도와줘 안면도로 갑니다. 그 기분 느끼고 올께요^^ 01-21  


이동권
무사히 귀경(?) 했구나 ^^*
나 보다 열한살 많은 서울 토박이 선배도
육지를 떠나서 거기에 10년이상 살고 있는데, 무척 좋아하시더군.
01-21  


이영희
남들은 여러번씩 다니는 제주도를 왜 한번도 못가봤었는지...
기회가 아주 없진 않았엇는데....
신혼여행으로나 다녀오게될까요?? ㅎㅎ
01-21  


따뜻한꽃
어..거기 제 땅이에요..구글어스에서 보고 찜해둔..ㅋㅋ 01-21  


토마스
얼마전에 KBS에서도..서명숙 선생님이 만들기 시작한 제주올레길..에 대해 방영하더라구요. 전 제주도로 신혼여행 갈 생각이에요. 올레 10코스를 다 돌 수 있을런지! 걸으면서 도란도란...얘기하면서.. 동지애를 느껴보려고요.ㅎ 01-21  


이경섭
제주도 별로던데... 내땅이 생기면 좋을 수도 있으려나?
(질투심에서 한번 해보는 소리~^^;)
01-21  


hunt
hrk> 다 좋은데 제주시는 영등포 같았어요. 개발이 여기서 멈췄으면 좋겠어요
옥선> 안면도와 제주도는 공통점이 많지요 일주하면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것.
동권> 나도 갈거야
영희> 12월 24일날 역삼동에서 삼성동까지 가는것보다 시간이 짧게 걸립니다. 제주가는거 말이예요.
꽃> 전 솔직히 거긴 너무 외져서 맘에 안드는데 누가 추천을 해줘서요
토마스 > 제주도로 신혼여행가면 안좋은점이 딱 하나 있을거 같아요. 사람들이 우리를 신혼부부로 본다는것. 신혼여행온 사람이 많아서 축복받아야할 우리가 원어브 뎀이 된다는거.
경섭> 저도 땅없는데 누굴 질투 중 ? ^^
01-21  


한기정
아... 다금바리... 01-21  


이영희
12/24일..아 맞아요...교회에서 "지라니합창단"공연이있어 보러갔다가 완죤~~~~~~그날 악몽이 다시...ㅎㅎ 01-22  


이경섭
감독땅 옆집이 어떻게 생겼나 보러 가신다기에... 난 또 땅 좀 사셨나 해서... ^^
(실은, 제 동료 중 한사람이 자꾸 제주도에 땅사자고 그래요~)
01-22  


hunt
한기정 > 역삼동에도 다금바리집 하나 있다. 한번 가자
이영희 > 오도바이 하나 살까봐요
이경섭 > 직원 휴양소 하나 지을 땅 알아보고 있긴 합니다.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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