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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y by atomous x prain
 2012년 09월17일 ( )  여준영의 일기  VIEW : 6,365
maury01.JPG (47.3 KB), Down : 8


모리는 30년~ 50년 된 그르나슈 100% 로 만든 와인입니다.
그동안 한국에 거의 소개된적 없는 귀한 와인입니다
프랑스에서 만들어서 한국에 들여왔습니다.

물의
한국에서 파는 와인중에 아마 가장 달콤할겁니다.
그런데 알콜도수가 높습니다.
남녀가 함께 마시면 물의를 일으킬수 있을 것 같아  
저는 이 술을 모리가 아니라 물의 라고 부릅니다.

깡술 (강술, drink without eatable)
저는 안주없이 술을 못 먹는 사람인데
모리는 안주와 함께 못먹습니다.
그냥 마십니다.
꼭 안주가 필요한 분은 초컬릿 정도 ?

재테크
알코올 도수를 높였기 때문에 오래 보관할 수 있고
잘 만 보관하면 15년~20년 후에는 맛이 훨씬 더 좋을 수 있다고 합니다.
구입 하신분은
"오늘 밤의 물의"와 "훗날의 재테크" 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한 열병정도는 팔지 않고 15년 보관했다가
큰 돈을 노려볼 생각입니다.

이동기
맛이, 미래가 어떻든 간에
이동기 작가의 아토마우스를
와인으로 소유할수 있게 되었다는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http://50-50shop.co.kr










YounJung.Kim
아.....건너뛰려했었는데...주문샵으로 가게 끔 만드시네요... 09-20  


lululala
디스트릭트 라벨 와인, 참신했었는데
그때 생각도 나고, 그런게 진보구나 깨닫게 되구요.
우리나라에서 진보는 주로 다른 뜻으로 쓰이더군요.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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