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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는 법
 hunt  01-08 | VIEW : 7,271
어제는 박성규군 입사 1주년 술자리가 있었다
그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질문을 하나 던졌다.


" 일요일엔 파티가 있어
A양 하고 B양이 파티때까지 일주일 동안 누가 더 행복하게 살수 있을지에 대해 내기를 했어

A양은
월화수목금토
밥굶고 술끊고 약속 피하고 매일 땀흘려 운동해 몸을 가꾸는 한편
틈틈히 알바해서 번 돈으로  예쁜 드레스 입고 화려하게 일요일 파티에 참석해 신나게 놀았지

B양은
월화수목금토
매일 신나게 놀고 먹고 마시다가
상한 모습으로 일요일 파티에 참석해 대충 앉아있었어

과연 누가 이긴거지?
누가 더 행복한 일주일을 보낸거지?"



A양이요 결과가 좋았으니까요
B양이요 과정이 행복했으나까요


저마다 다른 답을 말했다
다듣고 나서 내 생각을 말했다.


" 글쎄.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승부가 갈리지 않을까.

만일 B양이 속으로 "파티에 화려하게 나타나지 못한것 쯤 별거 아니야. 대신 일주일동안 신났잖아"
하고 만족 했다면 B양이 이긴거야.
일주일중에 6일이나 즐겁게 살았으니까 말이야.

그런데 만일 B양이
일요일 파티장에서  A양의 화려한 모습을 보고 지난 한주를 후회하거나
부러워하면 B양이 진거지


반대로
A양이 주중 내내 절제하면서도 그 일주일을 의미 있는 투자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보냈다면 A양이 이긴거야
일주일 내내  보람있게 보낸데다가 마지막 파티에서도 화려함을 뽐냈으니까

그런데 만일 A양이
일주일 동안 참느라 짜증내고 "그놈의 파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쌩고생을 한다"고 투덜댔다면
A양이 진거야 1/7을 위해 6/7을 고통스럽게 보낸거니까. 그런 사이 B양은 일주일 내내 신났으니까 "



박성규 군의 1년은 아마 A양 같았을 것이다.
그 1년이 행복했느냐 아니냐는
박성규 군의 생각에 달려있다.


모든 직장인들은 A양처럼 살거나 혹은  B양 처럼 산다
어떻게 생각해야 행복하겠나


저 일주일 모습을 48배 확대하면 그게 1년이고
몇백배 더 확대하면 그게 바로 인생이다.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겠나



물론 박군의 1주년 기념일에도
1800ml 키워드 라벨링
(http://prain.com/hunt/bbs/zboard.php?id=diary&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73) 을 했다.

박성규군이 선정한 지난 1년의 키워드는 "始"




한옥선
1년을 보냈다는건 큰의미가 있다는거겠죠. 그래도 그일년을 축복해주는 헌트님이 있어 행복하겠네요^^ 01-08  


hunt
과연 그럴까요 ^^ 01-09  


한옥선
그럼 박성규군이 착한거군요.음~-- 01-09  


김정운
박성규님에게 하하하 응원이 필요합니다. 01-09  


hunt
과연 그럴까요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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