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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의 탄생, 교육의 재구성 - 브랜드의 명제, 역, 이, 대우
 hunt  06-12 | VIEW : 6,806
나는 가끔 어떤 플랜을 짤때
PPT나 키노트 대신
MSN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문서를 작성하려면 10시간 걸리는 일이
대화를 하면 10분만에 끝날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 탄생한 교육과정을
가감없이 중계합니다.





대화중에 암호나 신용 카드 번호를 절대로 알려주지 마십시오.

[헌트] 님의 말:
정운씨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수학좀 하나?
[헌트] 님의 말:
명제,역,이,대우 가 뭔지 정도는 알지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사실 제가 수학 잘 했으면 서울대 갔을지도 모릅니다만...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명제 역 이 대우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헌트] 님의 말:
드라이빙 이모션  광고를 틀어준담에 엔딩크레딧에 금호타이어라고 넣고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광고 튼담에 엔딩크래딧에 아시아나 항공
[헌트] 님의 말:
넣으면 그 광고가 이상할까
[헌트] 님의 말:
전혀 무리없고 그게 원래 한국타이어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일반 소비자는 모르겠죠.아마도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그럼 그 광고는 옳지 않을수 있다는 출발에서 한번 생각해보자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그런 캠페인이 무지하게 많거든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그렇죠.
[헌트] 님의 말:
SK텔레콤, 삼성, KT, 한화 이런 기업광고들(공익성) 중에는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다 끝날때까지 도무지 어디건지 모를때도 많고
모르는건 차라리 낫지, 경쟁사걸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아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ㅎ
[헌트] 님의 말:
그게 왜 그런지에 대해 설명하는게 브랜드 아이덴티티 교육이 필요해
[헌트] 님의 말:
제대로된 브랜드 가치를 확보할수 있는 컨셉은
[헌트] 님의 말:
역-이 -대우 로 검증을 해봤을때 완벽한게 좋다
[헌트] 님의 말:
뭐 이런 주제로 가면 될것 같아
[헌트] 님의 말:
예를들어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헌트] 님의 말:
한국타이어는 드라이빙 이모션이다
[헌트] 님의 말:
이게 명제잖아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괜찮아 보이는데
[헌트] 님의 말:
소비자한테
[헌트] 님의 말:
드라이빙이모션은 한국타이어다 (역)
[헌트] 님의 말:
이게 먹혀야 완벽한것 아닐까 하고 발제를 할수 있지
[헌트] 님의 말:
심지어는 한국타이어가 아니면 드라이빙이모션이 아니다 (이)
[헌트] 님의 말:
드라이빙이모션이 아니면 한국타이어가 아니다(대우)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이 네개가 다 맞으면 완벽한 브랜드가치와 브랜드의 일치가 이루어졌다고 보는거지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이거 워크샵 해도 재미있겠는데요.  ㅎㅎ
[헌트] 님의 말:
그래서 우리가 기획을 하고 광고를 할때 죽써서 개주거나 업계 전체 자산이 될만한 슬로건을 만들거나 광고 캠페인 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면 어쩌구 저쩌구 해라 하는 교육을 해야할것 같아
[헌트] 님의 말:
반면에
[헌트] 님의 말:
삼성은 또하나의 가족이다
[헌트] 님의 말:
이건 역이 어느정도 돼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음..
[헌트] 님의 말:
또하나의 가족은 삼성이다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이런걸 보면 성공이 슬로건 만들때, 컨셉 잡을 때 정해지는게 아니라
[헌트] 님의 말:
만든뒤 커뮤니케이션을 잘했느냐에 따라 정해질수도 있다는 예시기도 하지
[헌트] 님의 말:
슬로건은 모호했으나 반복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뭔가 아이덴티티를 확보한거라고 보면 될것 같아.
[헌트] 님의 말:
또 진행중인것도 있지
[헌트] 님의 말:
네이버는 녹색박스다.
[헌트] 님의 말:
이건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코어컨셉에서 부터 신경써야 하는 문제 아닐까요?
[헌트] 님의 말:
아직 역 까지 성립되지는 않지만 (지금은 녹색박스는 네이버다가 아직 아니지만)
[헌트] 님의 말:
언젠가는 그렇게 될수 있다는 믿음으로 일관되게 갈수 있는거고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그걸 수학으로 풀면 일반인들이 알수 있게 교육할수 있어
[헌트] 님의 말:
말한대로 컨셉잡을 때 유의할 점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1. 포괄적이면 내 브랜드가 안된다
[헌트] 님의 말:
가장 기본인데
[헌트] 님의 말:
예를들어
[헌트] 님의 말:
김정운은 XX다
[헌트] 님의 말:
라고 넣었을때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사람 인간 남자
[헌트] 님의 말:
거기에 남자 라는 좀 범위 넓은걸 넣으면
[헌트] 님의 말:
그렇지
[헌트] 님의 말:
절대 역 - 이 - 대우가 안되는거야
[헌트] 님의 말:
김정운은 XX다 를 넣었는데 역-이-대우가 되는걸 찾아봐 그게 니 아이덴티티지
[헌트] 님의 말:
구체성이 해결해주는 사례로
[헌트] 님의 말:
여준영은 아빠다.
[헌트] 님의 말:
이건 맞지만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아빠는 여준영이다
[헌트] 님의 말:
이건 안맞잖아
[헌트] 님의 말:
이걸 완벽하게 수정하려면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그쵸
[헌트] 님의 말:
여준영은 은비아빠다
[헌트] 님의 말:
이럼 역-이 -대우가 완벽해져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즉 아빠는 내 아이덴티티가 아니고 은비아빠가 내 아이덴티티지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브랜드 검증을 해주는 함수를 만들어야 겠는데요.
[헌트] 님의 말:
그렇게 복잡하게 갈 생각하지말고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헌트] 님의 말:
내가 지금 한말을 죽 스크립트로 쓰면 그냥 간단한 교육이 돼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알겠습니다.
[헌트] 님의 말:
우리가 해주는건 그런정도지, 선수들이 자기 브랜드 만들때 좀더 깊게 고민할 수 있게 도와주기만 하면 돼
[헌트] 님의 말:
여준영은 사장이다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이것도 안되고
[헌트] 님의 말:
여준영은 프레인 창업자다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프레인 사장
[헌트] 님의 말:
이건 완벽한 아이덴티티야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음음..
[헌트] 님의 말:
그렇지
[헌트] 님의 말:
사실은
[헌트] 님의 말:
이런 교육이 재미있으려면
[헌트] 님의 말:
드라이빙 이모션 광고에서 한국타이어를 다 지우고 나서 이게 어디꺼냐 물어봤더니
[헌트] 님의 말:
한국타이어 50%  금호타이어 20% 모른다 30% 가 나왔다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ㅎㅎ 네.
[헌트] 님의 말:
한국타이어가 100원을 썼으면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20원은 남의 광고 해준거고
[헌트] 님의 말:
30원은 타이어 업계 파이 키우는데 기부한거다
[헌트] 님의 말:
이런 설문으로 출발하면 재밌고
[헌트] 님의 말:
진짜 교묘한걸 하나 틀어주고
[헌트] 님의 말:
현장에서 오디언스에게 "이게 어느회사 캠페인같냐" 를 즉석 질문을하면
[헌트] 님의 말:
교육이 아주 리얼해질수 있어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그런 클립 한두개 만들어 보라고 하려고  
[헌트] 님의 말:
이렇게 길게 설명한거다
[헌트] 님의 말:
ㅠ.ㅠ
[헌트] 님의 말:
감 오지?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이거 시놉 짜고 보여드릴께요. 다음주 수요일 정도면 괜찮을까요?
[헌트] 님의 말:
교육 자료 다 만들생각하지 말고 (시간도 없을테니) 그런 클립 몇개 만들어봐.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너무 벌리지 말고 그냥
[헌트] 님의 말:
말로 술술 칠판에 써가며 교육할수 있어야 더 멋진거야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칠판 좋아요!
[헌트] 님의 말:
어차피 교육내용은 이 대화에 다 들어있어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ㅎ
[헌트] 님의 말:
혹시 또 알아. 외국 학자면 이런거 모아서 책내도 "와" 하고들 살지.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그쵸.
[헌트] 님의 말:
우리야 듣보잡이니까
[헌트] 님의 말:
그냥 이런 생각 계속 정리해서 여러사람에게 알려주자고. 사후평가라도 받게 ㅋ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티핑 포인트 그런거 읽고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얼마나 허무했는데....
[헌트] 님의 말:
생각많이 하면서 일하면 이런 간단한 이론들은 수백개 떠오를거야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나중에 PI에도 응용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PI도 될까요?
[헌트] 님의 말:
아무튼 TV광고좀 신경써서 잘 봐.
[헌트] 님의 말:
김정운은 뭐다.?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아. 누구는 누구다가 됐으니까.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그거 찾는게 PI잖아
[헌트] 님의 말:
우리회사 PI 프로젝트들 중에도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그쵸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고객사 사장 컨셉이라고 잡은게
[헌트] 님의 말:
내가 옆에서 볼땐 저 역-이 -대우가 안되는
[헌트] 님의 말:
다른사람이 가져다 써도 되는게 많이 있었어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음...
[헌트] 님의 말:
옆에서 잔소리하면 내가 해야될까봐 그냥 빠져있는데
[헌트] 님의 말:
아무튼 PI버전으로도 얼마든 풀어 설명할수 있어
[헌트] 님의 말:
당장 니가 교육됐으면 효과 있는거고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ㅎ
[헌트] 님의 말:
김정운은 뭐다. 로 프레인내에서 일단 포지셔닝 되면 좋을까
[헌트] 님의 말:
김정운은 성실한 AE다
[헌트] 님의 말:
임팩트 없지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성실한이 별로인데요.
[헌트] 님의 말:
그런 고민을 다른 직원들도 하게 하면 이 교육의 목적 달성이야.
[헌트] 님의 말:
세상 모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 그런 관점으로 검증해볼수 있어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이거 ... 인턴들 데리고 한번 해봐야지.ㅎ
[헌트] 님의 말:
사례를 찾을때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우리 이론을 뒤집는 사례도 찾아야돼. 어떤 이론도 완벽하진 않아. 자칫 사람들이 이 생각에만 골몰해서 나이스한 컨셉을 역-이가 안된다고 포기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안되지
[헌트] 님의 말:
볼보는 안전이다.
[헌트] 님의 말:
안전은 사실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카운터 파트.
[헌트] 님의 말:
김정운은 남자다랑 같은거잖아
[헌트] 님의 말:
근데 볼보는 그걸 어느 정도 해냈잖아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ㅇㅇ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그쵸...
[헌트] 님의 말:
즉 첫번째는 아이덴티티를 잘 설정하는것이지만
[헌트] 님의 말:
두번째는 그렇지 않더라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부족함을 보완하는것이라는 생각이 필요해
[헌트] 님의 말:
역-이-대우가 중요하지만
[헌트] 님의 말:
그렇지 않아도 된다는것
[헌트] 님의 말:
안전하면 볼보가 떠오르게 까지 욕심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
[헌트] 님의 말:
볼보가 성공한건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헌트] 님의 말:
볼보는 안전이다 볼보는 럭셔리다 엔진좋다 이런여러개가 아니라 하나가 떠올라서 성공한거고
[헌트] 님의 말:
아무튼 일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대학원 공부라고 생각하고 TV볼때 한번 유심히 봐봐. 수고.(대학원에서도 이런거 안가르쳐,가보진 않았지만)
Enter 김정운_ 나는 SK선발투수 _그런데 언젠간 지명타자가 되고 싶어용. 님의 말:
네.






@ 단점은 가끔 내 대화상대로 걸린 사람이
귀찮은 숙제를 해야 된다는 것










푸른종이
크게 배웠습니다. 수강료라도 내야 할 것 같은... ^^ 06-12  


우영민
대행사에 ot 할때, 만들어 온 자료 검토할때도 효과적인 교육인걸요. 감사^^ 사실 기획자들의 고민과 노력과 투자시간을 뻔히 알면서도 한번씩 어깃장을 놓는 일이 있는데, 이렇게 논리적으로 놓으면 좋으련만 그렇지도 못하고... 속으로만 반성하도 하였습니다. 다음엔 꼭 이렇게 한번 대화를 나눠봐야겠네요. 이런 접근의 비판이라면 전문가분들께 더 인정받는 클라이언트가 되겠는걸요. 이번건 꼭 수강료 내겠습니다.^^ 06-12  


lululala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명제의 역, 이, 대우를 수학의 정석으루 과외할때보다 금새 알게됐어요..^^" 06-12  


김동호
다음부터 이런 특강엔 계좌번호도 같이 올리셔야 할 거 같은데요^^ '배운만큼 내십시오' 라고요 06-12  


아름다운.황
얼떨결에 도강 잘 했습니다 :)

1.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광고를 봤을때 전 아래 두가지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a.어? 얼마전에 중앙일보보니 아시아나 항공은 항공계의 노벨상인가 뭔가를 받았다고 하던데?
b.어? 그러고보니 얼마전 읽은 베스트셀러 '아웃라이어'에서 대한항공 괌 추락사고 내용 읽은기억이 나는데
확실히 잠재적 항공서비스 소비자인 제가 저 광고 하나만으로 위 두가지 생각을 했으니 대한항공이 아시아나에게 한 500원정도는 도와준 거겠네요.

2. PI가 뭐지 헌트님블로그에서 처음 알고, 몇개월뒤 군대 휴가나온 중학교동창 친구와 술 한잔 하면서 PI에 대해서라곤 PI의 약자만 알면서 그 친구에게 PI의 필요성에 대해 허풍을 가미해 떠들어 댄게 기억이 납니다.

이 친구는 제대후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학원벤쳐사업을 하려 하는데 부모님께서 SM5 혹은 덩치큰SUV를 사준다고 하며 뭘 살지 고민에 고민을 하길래(군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고민이지만) 니가세울 벤쳐학원이 IT벤쳐분위기가 나며 종로,대성학원 운영진들과(그들은 보나마나 에쿠스를 탈것같은 이미지?) 세대가 학실히 다르다는 느낌을 주길 원한다면 잘빠진 SUV를 사고,
니 벤쳐학원이 큰 맥락에서는 기존학원과 비슷하지만 조금더 fresh 하고 그들보다 민첩하단 느낌을 주고 싶다면 SM5를 사라는 괘변을 늘어놓고 왔는데 얼마나 엉뚱한 괘변이었을까요? ㅜ_ㅜ
오늘 헌트님 강의 들은걸로 이 친구의 미래PI에 대해 한번 생각을 해 봐야 겠네요.
역이대우가 마케팅에 쓰이다니 오호.
06-12  


신원일
삼성전자 또 하나의 가족 광고 캠페인이 12년만에 바뀝니다. 잠시 역,이,대우 로 접목해 보니까,, 흠...
커뮤니케이션을 잘 해서 성공시켜야 겠군요,,,^^~~
06-13  


박성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BI에 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요즘 그 고민을 많이 하게 되어서....

첨언하자면, 미국어디까지 가봤니 캠페인은 '대한항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한계에 이른 미국여행객을 늘리기 위한 캠페인이었답니다.
미주노선은 대한항공의 주소득원이고 아시아나보다 노선이 다양하기 때문에
목적이 '대한항공'을 알리는 것보다는 '미주노선의 파이'를 키우기 위한 캠페인이었다는 것이지요.
들은 이야기인데, 윗분이 적어두신 리플에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06-14  


이혜정
순간 머릿속에서 !!번쩍!! 하는데요? ^^ 좋은 내용 잘 읽고 갑니다 ^^ 06-17  


이은재
hunt님 글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갑자기 하라켄야의 글이 생각나네요. 다른 케이스의 좋은 예시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잘 만들어진 브랜드 광고가 가지고 있는 기능적 원리가 있다.
해석의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구심력이 핵으로 존재하고,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그곳에 다양한 기대와 생각이 담겨 나간다.

무인양품의 광고 컨셉인 'Emptiness'는 그것을 의식화하고 방법화하는 것이다. 즉 텅 빈 그릇으로서 광고를 내보인 후, 보는 측에서 그곳에 각자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담아냄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이 성립한다.

무인양품에 잠재적인 호의를 가진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그 호의의 이유는 각양각색이다. 어떤 사람은 친환경적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도회적인 세련미라고 생각한다. 또 어떤 사람은 가격이 싸서 마음에 들어 하며, 어떤 사람은 간결한 디자인을 좋아한다. 나아가 어떤 사람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으면서 '어느 것이든 상관없어' 라는 별것 아닌 이유로 무인양품을 애용한다.

광고 메시지가 그 가운데 어느 하나를 대표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의 생각 모두를 받아들이는 커다란 그릇으로 존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하라켄야. 디자인의 디자인中
06-18  


김민성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남기네요~^^;;;
너무 좋은 글이라 얼마전 진행 했던 공모전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퍼갑니다~
퍼가도 되는지...
문제되면 바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06-29  

 LIST   
261   Handbook (1) : 사장  °[4]  hunt 09/07/06 10147
260   배려  °[5]  여준영 09/07/01 9143
259   모순  °[5]  hunt 09/06/18 6195
  이론의 탄생, 교육의 재구성 - 브랜드의 명제, 역, 이, 대우  °[10]  hunt 09/06/12 6806
257   성취, 그리고 성취감  °[6]  hunt 09/05/22 12475
256   까칠한 인터뷰  °[5]  hunt 09/05/19 8503
255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6]  hunt 09/05/06 6203
254   너는 다를 수 있다.  °[20]  여준영 09/04/23 35481
253   [새 계열사] VCG KOREA powered by PCG  °[8]  hunt 09/04/21 10459
252   컨설턴트 커리어 공식 ( Ι 이론)  °[6]  hunt 09/04/13 6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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