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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함수 (4) : 잘났다 못났다 안다 모른다
 여준영  04-11 | VIEW : 11,088
IMG_7778.JPG (1.83 MB), Down : 17


열세살 인균이를 앉혀놓고
잘나고 못나고
알고 모르고에 대해 가르친다.


잘나면 좋고
못나면 나쁘고

알면 좋고
모르면 나쁜것 같지만

못나도 괜찮고
몰라도 좋은게 있다.

잘나도 밉고
알아도 비호감인게 있다.



1번과 관련된 단어는
오만 무례 자만 등이 있다

2번과 관련된 단어는
노력 겸손 배려 등이 있다

3번과 관련된 단어는
반성 노력 개션 등이 있다

4번과 관련된 단어는 하나.
재앙이다.



니가 가까이 할 단어들이 뭔지.
그 단어가 니것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람들이 왜 오만하고 겸손한지
왜 노력하고 노력안하는지 그 이유가
저 그림안에 있다.




이민우
안녕하세요? 글이 반갑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난 몇 번에 가까운가 고민해보다,
'3번같은 부분이 좀 많은듯 한데, 가끔가다 2번같은 경우도 있을거야'라며 위안하며
고민을 마무리하고, 오늘도 피곤하지만
다시 집중해서 업무에 돌아가겠습니다.

환절기. 모든 해로운것들로부터 자신을 잘 보호하세요^^
04-17  


김은택
정말로 정말로 글이 반갑습니다.
트위터로만 만나다가 이렇게 블로그로 오랜만에 만나니 조으네요. 지금 홍대인데 좀있다가 공공장소에 차한잔 하러 갈 예정입니다^^
전...4번이면서 1번인줄 알고 날뛰다가 3번이 되는 싸이클의 반복을 하는것 같네요. 사람이라는게 조그마한 칭찬에 금방 우쭐해지는 정말이지 가벼운 존재인것 같습니다, 좋은 가르침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05-11  


허나영
처음부터 천천히 읽고있는 중인데
와닿는 말이 참 많네요^^
01-13  


신혜섭
누군가의 책을 하염없이 필사해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내가 갖고 싶은 문장들, 표현들을 내것으로 만들고나면, 아직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내 글들이 더욱 근사하게 완성될거라고, 소설 한편도 완성시키지 못하고 꿈만꾸는 것의 근사한 합리화였지요.

세월이 지나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들녀석을 둔 엄마가 되고나서 우연히 알게된 글들을 읽고 그때 그렇게 필사해대던 마음으로 캡쳐(필사에 비하면 너무 값싼 노동 ㅎㅎ)해 두었습니다.

필사로는 소설 한편 완성하진 못했지만,
이 캡쳐로 아들의 삶을 완성시켜 나가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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