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가는 길
하늘.




내 평소 주장은 이러했다.


" 명품을 산답시고 말이야

세일할때 기다렸다가 매장 앞에 줄서서 입장하는거
패밀리 세일 초대장 마다 구해서 여기저기 찾아 다니는 거
지방 아울렛까지 원정가는거

사실 다 말이 안되잖아.

도대체 럭셔리하겠다는거야
언럭셔리하겠다는거야

남이 못사는 비싼걸 사고 싶다면서
몇푼이라도 아끼겠다고  온갖 애 쓰는건
코메디잖아 .

가치있는걸 사겠다면서
가치 떨어진 재고를
기다렸다가 사는건 처량하잖아

가질 능력 안되자만
어떻게든 갖고 싶다고 티내는거 같아서
좀 서글프잖아.

200만원이면 못사는데
100만원으로 깎아준다고 사는 사람은
사실 원래 그것도 사면
안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잖아.


돈 넘치면 사던가
돈 모자라면 말던가
그럼 깔끔하잖아. "



그런데
어쩌다 보니
그 먼
여주까지
쭐래 쭐래
따라가게 됐다.


사실은
구찌보다

하늘이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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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사진가: hunt

등록일: 2007-09-26 04:12
조회수: 3077 / 추천수: 180


sky08.jpg (309.4 KB)
박지숙
사진을 좋아하게 되면서 보게된... 하늘...
2007-09-28
18:17:52
hunt
또는 하늘을 좋아하게 되면서 찍게된...사진..
2007-09-28
18:32:06
까미
디키즈 티셔츠에 컨버스 슈즈면 된다던 에이블린 라빈이 요즘은 샤넬로 도배하고 나오더군요. 머. 사랑도 움직이는데 생각이라고 안 움직이겠습니까. ㅋ
2007-11-11
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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