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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taincall







curtaincall by 은비



그동안 식당에서 은비는 무조건 제 오른쪽에 앉았었습니다.
오른손잡이인 제가
떠주고 먹여주고 잘라주고 찢어주고 덜어주고 따라주고
해야 했기 때문이지요

혼자서도 곧 잘 먹는 요즘은
가끔 이렇게 마주 않기도 합니다.


떠주고 먹여주고 잘라주고 찢어주고 덜어주고 따라주던 그 시절이 그리워
커튼콜 하고 싶을때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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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urtaincall


사진가: 여준영

등록일: 2010-01-25 04:16
조회수: 7466 / 추천수: 179


cc01.jpg (72.0 KB)
cc02_(2).jpg (70.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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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확실한 팬서비스 정신이 빛이 나는 커튼콜이네요 ^^
귀여워요~~~
근데 이제 옆자리가 아닌 마주하는 자리에 앉게 되었네요 ^^
2010-01-25
09:07:34
한기정
'은비와 밥먹기'가 어찌보면 연애와 반대인데요. ^^
2010-01-25
09:20:27
여준영
유경> 다른 늑대같은 놈이랑 둘이 앉게 되는날 저는 그나마 앞자리에서도 밀려나겠지요 쳇
기정> 니가 연애를 오래 안해봐서 잘 모르나 본데. 연애도 오래 하다 보면 옆에서 앞으로 옮겨간단다.
2010-01-25
15:05:52
이유경
그럼 다시 옆자리로 가심 되지요~~~~~~
2010-01-26
09:36:26
유철우
"떠주고 먹여주고 잘라주고 찢어주고 덜어주고 따라주던 그 시절이 그리워..."
<== 이건 주부님들 입에서나 나올 말인데.. ^^ 놀랍습니다.

그리고, 은비 너무 귀여워요.. 아 이쁜딸 저도 가지고 싶네요
2010-01-28
06:28:24
윤서영
으하하 완전 이뻐요
2010-01-28
22:52:34
여준영
서영씨 여기서 뵈니 쑥스럽군요
2010-01-29
03:51:01
김은미
떠주고 먹여주고 잘라주고 찢어주고 덜어주고 따라주고 ...... 이런 거 어떻게 하는 거죠? ㅋㅋㅋ
2010-02-05
14:24:04
배경애
은비야 많아 컸네..더 예뻐졌네.. 아줌마는 네가 참 많이 보고 싶었단다. 가끔 이렇게 보여줬음 좋겠다.
2010-02-05
23:08:40
이경섭
이제 점점...
이별을 앞둔 애인을 바라보는 심정....
이 되어가실 거예요. ^^
2010-02-17
17:35:18
여준영
은미> 떠주고먹여주고 잘라주고 찢어주고 덜어주고 따라주면 되요
배경애> 애비로서 대신 고맙습니다
이경섭 > 다행히 아직까진 아빠랑 결혼하겠답니다.
2010-02-18
14: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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